다른 손님 폭행*다치게 한 20대 야구 심판 실형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야구 심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광주지법 형사 5단독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야구 심판 29살 A씨에야구 심판폭행광주 북구우종훈2021년 09월 23일